직무 · LG이노텍 / SW개발
Q. LG 이노텍 광학솔루션/CTO SW 질문
안녕하세요 현재 자율주행 스타트업에서 2년차 되는 학사 출신 중고 신입입니다. 저는 학사 때는 2년동안 AI Vision 및 라이다, 카메라 센서 퓨전 역할을 맡아 여러 자율주행 대회에 나갔었습니다. 하지만 석사보다는 취업을 하고 싶었고 지금은 인지 쪽보다는 인지 쪽 출력을 후처리하는 판단 모듈 개발 및 실차 검증 직무를 맡고 있습니다. 여기서 고민인게 학사 때 했던 AI Vision 경험과 현업에서의 실차 검증 능력을 살려 석사 이상 지원이라 무조건 떨어지는 CTO R&D(자율주행 센서)에 중고신입으로 어필해서 1지망을 할 지 아니면 센서 퓨전 역량과 학사 이상 지원 가능한 광학 솔루션을 1지망으로 할 지 고민입니다. 추가적으로 두 직무가 정확히 어떤일을 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LG 이노텍 현직자분께서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026.09.08
답변 4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이 경우라면 저는 광학 솔루션을 1지망으로 두기보다는 우선 CTO R&D 자율주행 센서 직무에 도전해보는 쪽을 추천합니다. 다만 석사 이상이라는 지원요건이 명확하게 걸려 있다면 지원 자체가 불가능한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지원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아무리 경험이 좋아도 서류에서 제외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학사 지원이 가능하거나 경력에 따라 예외가 있는 공고라면 질문자님의 2년 실무 경험은 충분히 어필할 가치가 있습니다. CTO R&D의 자율주행 센서 쪽은 일반적으로 카메라나 라이다 등의 센서 데이터를 활용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센서 특성이나 알고리즘을 개선하는 선행개발 성격이 강합니다. 카메라 영상처리와 AI Vision, 라이다 처리, 센서 퓨전 알고리즘뿐 아니라 실제 차량에서 데이터를 취득하고 성능을 검증하는 업무까지 연결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은 학부에서 2년간 Vision과 라이다 및 카메라 센서 퓨전을 수행했고 현재는 판단 모듈 개발과 실차 검증을 하고 있으므로 단순히 학부 프로젝트만 해본 지원자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실차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이해하고 검증할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좋은 강점입니다. 반면 광학 솔루션은 자율주행 알고리즘보다는 카메라와 광학계 자체에 좀 더 가까운 영역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렌즈와 센서의 특성, 광학 설계, 카메라 모듈의 성능과 화질, 광학적 문제 분석 및 고객 요구사항 대응 등이 중심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센서 퓨전 경험이 있다고 해서 광학 솔루션과 직접적으로 동일한 경험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광학 설계나 카메라 모듈, 영상 품질 분석 등의 경험이 있다면 훨씬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결국 질문자님의 경력은 광학 솔루션보다는 자율주행 센서 및 인지 기술 쪽과 더 직접적으로 맞습니다. 특히 현재 판단 모듈과 실차 검증을 하고 있다는 것도 약점으로 볼 필요가 없습니다. 센서 인식 결과가 실제 차량의 판단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고 있고, 실차에서 센서 및 인지 결과의 문제를 검증해본 경험으로 풀어내면 오히려 시스템 관점의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원자격만 충족한다면 CTO R&D를 우선 도전하고, 자격 제한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광학 솔루션을 차선으로 보는 전략이 좋겠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광학솔루션은 카메라 모듈과 라이다 센서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양산 검증하는 실무 중심 업무를 다룹니다. CTO 조직은 선행 기술 연구와 차세대 센서 퓨전 선행 알고리즘 개발을 주력으로 담당합니다. 스타트업에서의 실차 검증 경험과 센서 퓨전 프로젝트 이력은 학사 출신임에도 양산성이 중요한 광학솔루션 부문에서 강점이 됩니다. 석사 우대 성향이 강한 CTO보다 학사 지원이 가능한 광학솔루션을 1지망으로 선택하는 전략이 합격률을 높입니다. 현업에서 쌓은 실차 검증 역량을 자소서에 강조하면 실무형 인재로서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공고에서 CTO R&D 자율주행 센서 직무의 석사 이상이 필수 지원자격이라면 경험이 좋아도 학사 지원자는 자격 단계에서 불리할 수 있어 1지망으로 두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 반면 광학솔루션이 학사 이상이고 요구역량과 맞는다면 현실적으로는 이쪽을 우선 추천드립니다. 현재 강점은 학부 때의 AI Vision과 라이다 및 카메라 센서 퓨전 경험에 더해 현업에서 판단 모듈과 실차 검증까지 경험했다는 점입니다. 단순 AI 모델 개발자보다 센서 출력이 실제 시스템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검증되는지 이해한다는 방향으로 차별화해보세요. 두 조직의 SW 업무는 같은 센서 분야라도 세부 과제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조직명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이번 공고의 개발 대상과 요구 기술을 기준으로 본인의 경험이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포지션을 1지망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이력이라면 광학솔루션 SW를 1지망으로 추천드립니다. 학사 지원이 가능한 데다 카메라와 라이다 센서 퓨전 경험을 직접 연결할 수 있어 서류에서 강점을 설명하기 좋습니다. CTO R&D는 자율주행 센서의 선행기술과 알고리즘 연구 성격이 강하며, 석사 이상이 필수라면 학사 경력만으로 지원 자격을 대체하기는 어렵습니다. 광학솔루션 SW는 카메라 모듈의 영상처리, 제어, 센서 연동 및 성능 검증 등 제품 개발과 가까운 업무가 중심이며, CTO는 차세대 센서와 인지 알고리즘의 연구개발에 가깝습니다. 다만 실제 담당 업무는 공고별로 다르므로 세부 직무기술서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자소서에서는 학부 AI Vision 경험과 현업의 판단 모듈 개발, 실차 검증을 센서 데이터를 실제 제품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으로 연결하시면 경쟁력이 있습니다.
댓글 2
**9kfty663오토노머스에이투지작성자2026.09.08
넵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학사때랑 현업때랑 직무가 완전 같지는 않아도 괜찮은걸까요?
멘멘토 호날도KT2026.09.08
@*9kfty663 네 상관없고 그런경우가 많이있습니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 구성차이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